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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유니테스트, 40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
  09-04-28 9201    

반도체 장비업체 유니테스트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DDR3의 주검사장비(메인테스터)인 'UNI5200'를 국내 테스트하우스인 윈팩과 4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.

유니테스트 관계자는 "이번 수주 금액은 작년 총 매출액의 35%에 해당하는 금액"이라며 "지난 해 6월 세계 최초로 DDR3 메모리를 대량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양산용 장비를 개발 한데 이어, 올해 본격적으로 양산라인에 납품하는 성과를 올린 것"이라고 말했다.

DDR3는 현재 주력 D램인 DDR2의 데이터처리속도인 초당 800메가비트(Mb)보다 2배 이상 빠른 1.6기가비트(Gb)까지 구현할 수 있다. DDR3는 고성능 PC에 주력 메모리 반도체로 탑재될 전망이다.

유니테스트 김종현 사장은 “매출이 4년 전 DDR1에서 DDR2로 바뀔 때 정점에 있던 것처럼 주력 메모리가 DDR2에서 DDR3로 바뀌는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” 면서 “올 연말 기준으로 DDR3 비중이 최대 40%까지 확대 될 것으로 보여 특히 하반기에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"고 전망했다. 또 "지난달 대만 테스트하우스인 FATC로부터 DDR3용 메모리 모듈테스터인 UNI480F를 약 11억원에 수주 받은 것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"고 덧붙였다.
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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